(독서요약)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채주석(그로스존)
26page) 의료복도 스타일리시 하고 편안하게 만든 피그스
<왜, 의료진만 투박한 옷을 입어야 하나>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만들어진 의상
30page) 병원 구매 담당자를 고객으로 삼은 기존 브랜드들은 가격과 기능 중심의 경쟁에 갇혀 버렸다.
하지만, 피그스는 고객을 실제 착용자인 의료진으로 정의 하면서 정체성을 파는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다.
35page) 만약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가장 손쉬운 방법은 경쟁사 제품의 패키지에 쓰여 있는 제조사에 전화를 거는 것이다.
37page) 현지화의 재정의 – 옴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면 결국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한다.
그간, 미국사회에서 아시아 음식은 대중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특유의 맛과 향을 희석시키는 경향이 있었다. 옴솜은 제품 개발과 동시에 브랜드 스토리, 창업자의 배경 미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출시전부터 팬을 만들어갔다.
53page) 창의성은 제약 속에서 극대화 된다.
창의성은 제약이 주어질 때 극대화 된다. 더 실을 이 말에 완벽히 부합하는 브랜드다. 더 실이 온라인으로 식물을 팔기 시작한 이유는 초기 창업 비용이 제한적이기 때문이었다. 창업 2년차 까지도 엘리자는 가족의 사무실 한편을 빌려 쓰며 그 대가로 베이글을 제공할 정도로 금전적으로 제약을 받고 있었다.
76page) 꽃을 배송하는 가장 감각적인 방법 (블룸엔와일드)
국내 전국 꽃집의 평균 연 매출은 얼마일까? 정답은 약 8천만원이다. 우리나라에서 꽃집은 수익성이 그리 좋지 않은 사업에 속한다. 반면에 영국의 꽃집 평균 매출은 약 5억원으로 수익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99page) 실행가능성
혹시 모든 자원이 준비되어 있다고 해도 ‘올인’은 위험하다.
안타깝지만 모든 도전이 성공할 확률은 낮기 때문이다.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은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의 빈도를 높이는 것이다.
145page) 소비자가 낯선 브랜드를 받아들이는 방식에는 크게 2가지 흐름이 있다.
하나는 설득 이후에 경험하는 방식이고, 하나는 경험을 이해하게 되는 방식이다.
163page) 감도는 재능의 영역이기 때문에 따라잡기 쉽지 않다.
하지만, 꾸준한 실행은 노력으로 가능하다. 작은 브랜드일수록 나로부터 시작 하는것이 중요하다.
198page) 제품이 실제로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명분이 좋아도 재구매가 일어나지 않고,
장기적으로 살아 남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