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ke it until you make it (2026-09-11)

작품명 : Fake it until you make it
날짜 : 2026-09-11
<작품연상법>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대해 생각나는대로 기록을 해보았다.
– 나보다 강한 사람에 대한 두려움 (초등학교)
– 나를 해칠지 모른다는 두려움 (고등학교)
– 노동과 억암에 대한 두려움 (대학교)
– 계급과 환경에 대한 두려움 (군대)
– 사랑받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
– 무리에 끼지 못할 것 같다는 소외에 대한 두려움
– 모르는 것을 아는척 하는 것을 들킬 수도 있다는 두려움
– 질병에 대한 두려움, 사회적으로 격리가 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
– 노후에 대한 두려움.
<내가 느낀 두려움의 정의>
– 두려움은 불확실성 X 지속시간의 총합이다.
– 시간은 숨(breathing)이고, 숨은 맥박이다.
– 두려움이 커지는 순간에는 호흡이 뭉친다. 이는 즉 두려움의 표상이 된다.
– 두려움의 주변에는 늘 타인의 시선이 있고, 이는 두려움을 더 증폭시키는 원인이 된다.
– 그 두려움을 걷어차는 순간 우리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된다.
Fake it until you make it.
아직 닿지 못한 나를 먼저 연기하다 보면, 어느 날 그 모습이 진짜 내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