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센스가 있다 (호소다 다카히로)
34page. 카피라이터는 안전지대에 머물러선 안된다.
62page. 트래이즈 본사이가 분재를 재생산한 방식은 단순합니다. 분재를 이 <세상에서 가장 빈티지 한 것>으로 본겁니다.
93page. 편애를 철학으로 만든사람 <무지 티셔츠 전문 매장> ’시로티’ 창업자, 나츠메 타쿠야 (클릭)
나는 흰 티셔츠 소믈리에다. 나만큼 흰 티셔츠에 대해 잘아는 사람은 없다.
100page. 데이터는 결국 과거의 분석이다.
그러니, 브랜드는 데이터를 참고하되, <편애>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관점을 세워야 합니다.
104page. 우리는 종종 오해합니다. 특별한 브랜드를 만드려면 특별한 경험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나가마츠 대표는 일상 속 한순간을 포착해 빠져들었다. (가쓰오 식당)
133page. 결국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인간은 ‘편리함’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존재라는 것
156page. 수건도 와인처럼 ‘떼루아’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180page. 고객이 떠나는 ‘제로 시간’일을 채워라’
202page. AI를 통해 우리는 깨닫게 되었다. 인간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소통은 클릭이 아니라 ‘대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