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 (일레인 포펠트) - 독서후기

인상 깊은 구절

제거 (Emhate)
중요하지 않거나 가치 없는 업무는 과감히 없애는 것이 첫 단계다.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따른다.

자동화 (Autopate)
반복적이고 품이 많이 드는 일은 자동화 도구나 시스템을 활용해 최소한의 노력으로 처리한다.

위임 (Delegate)
반드시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외주나 동료에게 맡긴다.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업무는 효과적으로 위임한다.

연기 (Procrastinate)
지금 당장 할 필요 없는 일은 뒤로 미룬다.
모든 일을 동시에 하려 하지 않고 우선순위에 따라 처리 시점을 조절한다.

이러한 전략은 단순히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일에 집중하고 진정한 성과를 내기 위한 ‘집중력 관리법’이다.

현실적용 포인트

프리랜서, 고객, 파트너.. 모든 것들이 결국에는 사람으로 연결되어 있다.
온라인만 추구하기보다는 오프라인도 함께 추구해야 한다.그리고, 인성이 되어야 사업이 성장 할 수 있다.

– 내가 해온 것들
31page : 개인 + 파트너 협업으로 비즈니스를 키운다.
48 page :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재능을 확인해라
49 page : 프리랜서, 고객, 모든 것들이 사람으로 연결되어 있다.

– 내가 해야 할 것들
57 page : 내가 하고 싶은 비즈니스,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상상해라.
199 page : 제거, 자동화, 위임 연기로 경영하라.

– 참고할 것들
65 page : 열정을 쫒아낼 정도로 높은 목표를 만들면 안된다.
67 page :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중에는 미루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68 page : 내가 열정을 갖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고객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 할 수 있는가?
70 page :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마다 실패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하자.
80 page : 아이디어를 얻었다면 작게 테스트하자.
82 page :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내가 가장 잘 아는 분야를 시작해야 한다.
159 page : 현금 유입이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늘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