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 지글러 – 세일즈 클로징 (도서리뷰)
일부 사람들은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도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거의 모든 것을 판매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내지 못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별 다른 노하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높은 영업매출을 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둘은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영업기술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시간에 부를 창출한 사람들은 ‘영업’을 잘했습니다.
세일즈를 통해서 빠른 시간내에 높은 부를 축적하는 비결은 모두 영업에 있습니다.
유명 인물 중 상위 100명 이상이 판매 인력으로 시작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일즈는 사람의 인생을 바꿀만큼의 특별한 힘이 있는데, 해당 책에서는 그런 디테일한 요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도 여전히 각광받고 있는 세일즈 성공의 핵심을 알려줍니다.
세일즈는 요즘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도 반드시 필요한 기술입니다.
마케팅의 흐름이 바뀌어 가면서 마케팅과 판매방법은 변할지 몰라도,
거래를 완결지을 수 있는 일명 ‘클로징’의 비결은 시대를 넘어 영원하게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디지털시대에서 어떤 세일즈 전략이 필요할지 깊게 생각해 볼 수 있고,
요즘 유행하고 있는 온라인 비즈니스에서도 어떤 방식으로 영업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을지 많은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세일즈는 사람들과 연결하고 가치를 더하며 진정성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영업활동은 트랜드가 변화하면서 꾸준히 바뀌지만, 판매에 대한 기본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영업을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